시내버스에 두자리 있는 곳 창가쪽에 앉았는데 남자애랑 엄마랑 버스타서 내쪽으로 오더라고 내 옆에 애 엄마가 앉고 무릎 위에 지 아들을 앉혔어 근데 아들이 계속 장난치고 나 스타킹 신었는데 운동화로 자꾸 차서 찢어질까봐 최대한 창가쪽에 붙어 앉았거든 그걸 보더니 지 아들한테 뭐라 할 생각 없고 나보고 “그렇게 불편하시면 차라리 자리 좀 양보해주시겠어요?”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진짜 토시 하나도 안틀리고 저래 말함 너무 얼탱 없어서 무시하고 애가 또 발길로 찰라하면 내가 먼저 손으로 다리 밀었음 진짜 뭔 어이가 없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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