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 도와주면서 내 공부도 하고 있었는데 쟤 어떡할꺼냐면서 짐짝 취급한 게 마음에 남아 있어 공부만 할수도 있는데 엄마 일 도와준건데 내 신세가 그렇게 초라한가라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