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엄청 마르고 눈 큰 여자가 내 위에 올라타서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고 내 친구가 우리집 쇼파에서 자는데 귀신이 앞에 앉아서 고개를 점점 뒤로 돌렸데 눈마주치면 죽을것같아서 손에 힘 겁나 줬다더라 그거말고도 물건 떨어지는 소리 크게나서 나가보면 아무것도 안떨어져있고 내 방에 피아노 있었는데 피아노치는 소리 새벽에 계속 들려서 피아노도 없앴고 엄마가 자는데 귀신에 홀린것처럼 몸 벌벌벌벌 떤것도있고.. 아 옛날에 강아지 키웠는데 걔가 항상 허공에 대고 벌벌떨면서 짖었어 이거말고도 되게 많은데 쨋든 우리집에 여자귀신이 있다고 느꼈지 엄마는 헛웃음치면서 귀신그딴게 있을것같냐 그래서 걍 놔뒀거든 그러다 내가 성인이되고 도망치듯 집 나와서 자취하고있는데 어제 몇년 만에 그 귀신이 나왔어 꿈에선 내가 쇼파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집문이 팍 열리더니 귀신이 나한테 날라와선 내 목을 졸랐거든..? 나 진짜 무서운데 ㅠㅠㅠㅠ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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