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저번에 주말에 집에만 있었는데 진짜 하루종일 눈치주고 뭐라고 하고 사람 잔뜩 긁어놓고 평일에 학교 자습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고 와서 티비 보고 있으면 뭘 저런 걸 보냐고 화내고 들어가라고 뭐라고 하고... 맨날 나만 청소기 돌리고 바닥 닦고 엄마 방학이라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한번도 안해 내가 해달라고 해도 학교 가있을때 좀 해달라고 그래도 안한다 ㅎㅎ 빨래는 내가 섬유유연제 많이 넣어달라고 해도 넣지도 않고 비오는날에는 건조기 돌려달라고 해고 그냥 널고 엄마가 빤 옷 입을때마다 쉰내나서 진짜 짜증나고 미칠것같아~~ 진짜 집청소는 하나도 안하고... 나보고 공부 안하냐고 화내고 내가 알아서 할건데 진짜... 어차피 교직이수 하거나 대학원 갈거거든 내가 알아서 진짜 열심히 할건데....... 화내고 나 진짜 엄마가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 진짜 싫어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어.. 게다가 엄마가 자꾸 공부 언급하고 그래서 하지 말라고 했고 엄마도 알겠다고 약속했는데 계속 어기고 나보고 한숨쉬고 비꼬고 막 그런다ㅎㅎ 그래서 얘기 좀 하자고 가면 너랑 지금은 얘기하기 싫다고 가라고 화내고~~ 약속한 거 안 지키고 안할테니까 가라고 화만내고 또 하고 반복되고......... 진짜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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