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가성비 대박에 겁나 맛있는 초밥집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시켜 먹거든 근데 거기 입소문 많이 돌고 배민에서도 리뷰 엄청 많아서(가게 최근 네달 평균이 5점이야...) 인기가 더 많아졌거든 그래서 주문량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준비하고 배달할 수 있을만큼만 주문받고 "지금은 준비중입니다" 이걸 거시더라구 그래서 최근에 계속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시켜먹었는데 오늘 겨우 시켰어!! 1시간 20분 걸린다했지만 오랜만에 먹는 거라 신나서 기대하면서 기다렸어 실제 시간은 1시간 10분쯤 걸렸어 근데 초밥 하나 입에 넣는 순간 너무 실망해버렸어ㅠㅠ 지금껏 맛있었던 게 생각이 안 날 만큼 사장님께 죄송하지만 음식물쓰은 맛이 나는 거야 생선 엄청 비리고 뜨뜻하고 밥은 떡이고ㅠㅠ 몇 개 더 먹어봐도 구역질 날 거 같은 맛에 못 먹고 깄다가 날씨가 더워 그런가 싶어서 냉장고 넣어뒀다가 꺼내 먹었는데도 여전히 맛은 없었어ㅠㅠ 예전 먹던 맛과 비교해서 맛이 없던 게 아니라 진짜 못 먹을 음식을 주신 거 같아서ㅠㅠ 세상세상 이런 초밥을 처음 먹어봐서 내가 입맛이 이상한 건가 싶어서 가족들한테도 줬는데 동생은 그대로 뱉어버리더라 식중독 걸릴 수도 있다고 해서 다 나머지는 다 버렸어 일단 리뷰는 이번엔 좀 아쉽다고 하고... 별 4개 드리긴 했어ㅠㅠ 익들이라면 그냥 넘어가지? 난 화가 나는 감정보단 그냥 내 단골 가게 잃어버린 느낌이라 해야하나 담번에 시키기 두려워졌어ㅠㅠ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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