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랑 이모랑 집에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예전에 잔병치레가 엄청 많았단 말이야 한 두세살?까지는 거의 계속 입원해있고 집에 와서도 내가 너무 아프니까 응급실에 가는 일이 허다했어 엄마가 그때 얘기 할 때마다 너를 더 품고 낳을걸 그랬나봐~ 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단 말이야? 근데 어제 이모가 나 태어날 시기에 의사파업한다고 의사 없을 거라고 내가 태어날 예정일보다 빠르게 재왕절개해서 낳았던 거래 그래서 내가 아가 때 아플 때마다 엄마가 나 너무 일찍 낳아버려서 아픈 걸로 생각했나봐 의사파업은 완전 남 얘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모한테 직접 들으니까 충격적이야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