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번호 물어본 건 집 근처 공터에서 운동 하다가 담배 피는데 그 사람이 다가와서 라이터 빌려 갔어 그러고 난 한 20분 뒤에 집 가는데 공터 나오니까 따라와서 커피 주더니 라이터 빌려줘서 감사하다고 그랬고 그러고 길 가는데 따라와서 번호 물어봤어 그땐 번호 줬는데 문자 좀 주고 받다가 찝찝해서 내가 차단했어 (찝찝한 이유는 마지막에 같이 언급할게) 그리고 어제 있었던 일인데 집 근처 상가 뒷편에서 내가 담배 피고 있었는데 또 그 사람이 온 거야 확실히 같은 사람 맞아 나 사람 잘 기억해 그 사람이 또 라이터를 빌려 달라고 했어 난 빌려줬고 바로 내 앞에서 전화 하면서 담배 피길래 불편해서 한 5분 뒤에 자리를 피했어 상가 옆에 우리 아파트 단지인데 집 거의 도착 할때 쯤에 그 사람이 나한테 말을 거는 거야; 난 에어팟 끼고 있어서 몰랐는데 거의 한 2분을 나를 따라 온 거였어 밤 10시 쯤에;.. 진짜 너무 불쾌해서 죄송 하다고 하고 바로 피했어 찝찝하다고 느끼는 건 저 두 날 다 내가 모자 쓰고 마스크 써서 얼굴이 1도 안 보였다는 건데 도대체 뭘 보고 번호 물어본 건지도 모르겠어서 뭔가 쫌 그래서 차단했어ㅠㅠ 쫓아 오는 것도 짜증나고 집 위치 노출 된 거 같아서 더 걱정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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