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빵집인데 수습기간이 5일임. 3시간 동안 계산+철판닦기+쓸닦+유산지갈기+빵포장(넣는 건 전 시간에 해줌)+ 음쓰버리기+도넛만들기+채워넣을거 다 넣기+마감=이 모든 걸 한 사람이 해야 함. 3시간 동안 가게 혼자 봄. 손님이 없는 편도 아님. 2. 한 달 동안 갈구는 시간 있음. 무경력 한정. 3. 유독 내가 심하게 갈굼 당함. 월급은 10원짜리 내림에서 해줌. 남들 수습 첫 날 다 포함해서 월급 받았는데 나만 온갖 이유로 못받음.(첫날 것만) 4.걍 나도 이유를 알고 싶은게 유독 심하게 갈궈짐. 그래놓고 하는 말은 화내는게 아니라 더 잘하자고 하는 말이래. 5. 참다참다 6개월 일한다고 했다가 3개월 일하고 그만 두려고 함. 좋게 마무리하라는 부모님 지시에 따라 선의의 거짓말함. 학업적인 이유 들면서 말함. 6. 자기 사정 이야기 말하면서 또 혼냄. 8시에 퇴근인데 혼나느라 20~30분 초과한 적 개많음. 이번에는 10분 초과해서 혼남. 그런데 이거 나한테만 이럼. 심지어 약속 왜 어기냐면서 네가 사람 구해오라 시킴. 7. 그래서 사람 구해옴. 그랬더니 나보고 다 인수인계 하래서 ㅇㅋ함. 그래놓고 하는 말: 난 둘 시급 못 준다, 둘 중 한 명만 줄거다. 나 일 못한다고 하도 갈궈서 다른 시간 알바분께 양해구하고 일하는거 봐달라고 하면 대체 왜 혼나는지 모르겠다고 하심. 다들 한 달 갈구기 시간 끝나면 잔소리 없어진다는데 난 대차 뛰어서 5일 내내 사장님 만났을때 전부 혼남. 근데 그 이유가 넘 어이없고 사소함. 남들은 혼나본 적도 없음. 그럼 그동안 왜 참았나 싶겠지? 내가 잘하려고 더 노력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음. 그새 미운정이라도 들었는지 계속 사장님을 이해하려 함. 다 부질없는 것을...참 내일도 일 나가야 하는데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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