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학생이고 알바도 하면서 부모님한테 월 40만원씩 받거든. 우선 내 알바비로 식비나 내가 필요한 것들 사고 40만원은 저금하는 식으로 지내고 있어. 부모님도 다 알고 있고. 근데 오늘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친구가 “와. 닌 부모님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이러는거야. 그러고 “철 쫌 들어라” 이렇게 장난스럽게 말하는데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지..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헤어졌는데 기분 나쁜거 이상한거 아니지?
| 이 글은 5년 전 (2020/9/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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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생이고 알바도 하면서 부모님한테 월 40만원씩 받거든. 우선 내 알바비로 식비나 내가 필요한 것들 사고 40만원은 저금하는 식으로 지내고 있어. 부모님도 다 알고 있고. 근데 오늘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친구가 “와. 닌 부모님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이러는거야. 그러고 “철 쫌 들어라” 이렇게 장난스럽게 말하는데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지..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헤어졌는데 기분 나쁜거 이상한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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