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장인들 밥 드시는 한식뷔페 크게 하시는데 솔직히 내가 가족이어서가 아니라 진짜진짜 잘나오거든.. 잠도 하루에 3~5시간만 주무시면서 새벽부터 이것저것 준비하시고ㅜㅜ 주변 식당에서 엄청 경계하고 따라하고 저기는 뭐 남겨먹으려고 저러냐 쟤네땜에 괜히 우리까지 더 힘들다 이런 소리도 들었었고 특히 택시기사같이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일부러 우리가게까지 오고 심지어 옮기기 전 식당에서 드셨던 회사원분들이 우리엄마 보고싶고 밥도 먹고싶다고 멀리서 가끔 찾아오시기도 해... 근데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유독 몇몇 사람들이 점점 뻔뻔해진다 해야되나ㅜㅜ 별거 아닌걸로 맛없다 별로다 트집잡고 좀만 자기 입맛대로 안나오면 요즘 변하셨네요;이러고 솔직히 여기 우리엄마가 인수하기 전에 진짜 핵노맛에 진짜 운영 막했었는데 그때는 생각안하고ㅜㅜ으 5천원 짜리 밥먹으면서 메뉴가 10개는 되고 후식도 다 꽁짠데 뭐가 맘에 안드는지 몰라.. 어떤회사는 단체로 몰래 락앤락 가져와서 반찬 훔쳐가고🤦♀️ 매점도 작게 운영하는데 편의점에서 3천원에 파는 커피 밥먹었으면 그냥 가져가도되는거냐 물어보고........ 그냥 오늘도 엄마 출근하시는거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한탄글 올렸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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