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청소를 안하긴했어... 성인이고... 옷을 쌓아뒀어 옷장 밖에
근데 엄마는 그런걸 못보는 편이고 맨날 엄마가 치워줬나봐 내가 부탁한거 아니고 내 방이고 내가 좀 둔한? 편이라 엄마가 치워주는지도 몰랐어
오늘 자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깨우더니 미;ㅊㄴ 이라고 욕하더라구... 그러더니 늙은 부모한테 돈 벌어오라고 시키면서 청소도 안하냐 (나 대학생이고 알바 엄마가 하지 말라했어 한다고 하면 겁나 말리심)
용돈이나 받아쓰면서 자고 있는 꼴 참 부럽다, 부모는 고생시키면서 어지르니까 속이 시원하냐, 너처럼 게으르게 살고 싶다, 얼른 집나가서 살아라, 너때문에 일찍 죽을 것 같다 + 욕
이정도 했거든 근데 이거 나한테 일상이란 말이야 좀 약하게 화내신거야 오늘은. 남들한텐 말 못하긴 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화나면 쌍욕하고 일단 막 뱉는 편이야 내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ㅠㅠ
이래놓고 평상시엔 엄청 잘해서 나보고 "엄마가 아무리 욕해도 너가 삐뚤어지지 않은건 평상시에 엄마가 많이 잘해주니까 사랑한다는 걸 알고 그러는거야." 라는 말 종종하시거든 진짜 평상시에는 엄청 잘해주시는데 화만 나면 저러셔
내가 잘못한건 맞으니까 걍 가만히 있긴하는데 다른 집도 보통 이런 말은 들어??? 익명이니까 솔직히 대답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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