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식 오래하고 많이하고 종목도 욕심많아서 많이 갖고 계신데
나도 주식 몰래몰래했는데 주식하는거 내가 공개하고 나서 뭐 소소한거 물어보면
귀찮은지 읽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약간 찔려서 다른말하면 그건 또 대답해주신다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뭐 기본적인거 한 1/4는 아는 느낌인데 왜 엄마는 치사하게 대답안해주지 싶었을때도 있었는데 여기 주린이라면서 기본적인거 묻는 글 보면 엄마가 날 볼때 저랬나 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