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옛날에 초딩때 내가 좀 안좋은 무리랑 다녔는데 얼마 안가서 나오긴했음 근데 친구가 “ 니 그때 센척하면서 다닌거 진짜 꼬르값이였다고 한주먹도 안되는게 ㅋㅋㅋ” 2.고3반친구들끼리 모여서 어디 대학갈지 예상해보는 놀이 하고있는데 갑자기 얘기하다가 나보고 “쟤는 약간 대학가면 왕따당할거같애” 분위기좀 그러니까 뒤에 덧붙인 말이 “아니 쟤 빠른년생이기도 하고~“ 3.재수할때 나혼자 타지역에 있을때 오랜만에 애들이랑 모여서 걔 알바하는 곳가서 밥먹는데 갑자기 “ 야 대학 높여서 가봤자 아무의미 없어 나는 대학 낮추려고 반수하는건데 잘생각해보ㅏ” 걔 볼때,생각할때마다 계속 그런 말들이 떠올라 그당시에는 뭐라 받아치지 못했던게 너무 후회스러운데 그냥 손절치는게 맞을까

인스티즈앱
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