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842100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한화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4
이 글은 5년 전 (2020/9/05) 게시물이에요
고등학교때 중학교 성적 믿고 모고 수능 개판치다가 엄마가 시켜서 재수함 

재수할때 학원만 믿고 좀 열심히 안하고.. 서울권 전문대 붙음(7->4) 

전문대 등록할라는데 재수학원 갔더니 선생님이 다시 한번 해보래는거 삼수까지 하기에는 부담된다고 하니까 반수라도 하래 

무슨 자신감인진 모르겠는데 뭐에 홀려서 그랬을까.. 일년만 더 해본다고 함 대신 학원은 안 가겠다고 했어 

 

그때부터가 지옥이였음... 내가 무슨 말에 홀렸는진 모르겠는데 새뱃돈 받은 걸로 메가스터디 인강 결제하고 독서실 등록하고 미친듯이 공부했어 너무 힘들더라.. 학원에서 도와주는걸 나는 왜 제대로 안 받아들이고 일년 허송세월 보냈을까 후회되는데 오기가 생겨서 수능까지 봤어 

 

결과는... 삼수까지 했는데도 19학년도 국어에 말려들어서 ㅋㅋ... 뭐 누구한테나 나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조건이였던 거지만.. 광명상가중에 학교 중에서도 탑인 과 들어왔어 그냥 나름 좋은 결과인 것 같아 1교시 보고 나서 진짜 죽을까 싶었거든 

 

일년 지대로 힘들게 보내고 나니까 멘탈은 물론이고 정신력도 엄청나지는 것 같아.. 근데 익들은 나처럼 하지 마 개고생하고 깨달으니까 왠지 모르게 후회가 남더라 내가 왜 이렇게 살았을까 하고
대표 사진
익인1
그럼 지금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은거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그냥 예전이 후회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삼반수중인데..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힘내 ㅠㅠㅠㅠ 힘내란 말도 버겁겠지만 삼수는 진짜 버티는 거더라 더도 말고 상황을 버티면 돼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진짜 예민한 사람들아 어떻게 살아가?
1:12 l 조회 1
얘들아 너무 괴롭다
1:11 l 조회 5
친구 중에 나랑 결이 안 맞는데 손절 할 거 같음 곧
1:11 l 조회 5
얼굴 옆라인에만 좁쌀 나는데 왜 이러는거야1
1:11 l 조회 9
카페있는데 어떤 남자가 번호 물어봤다니까 애인반응 5
1:10 l 조회 28 l 추천 2
워홀 가면 3천은 벌수 있겠지1
1:10 l 조회 7
원래 근육없으면 살절대안빠짐?1
1:10 l 조회 9
동네 식당에서 맨날 강아지 풀어놔서 혼자 돌아다니는데
1:10 l 조회 5
난 제타 내용 공개되면 사회적 매장감이야..3
1:09 l 조회 15
와 .. 사주 쎈애들 가까이하지말라잖아5
1:09 l 조회 23
우리 외삼촌 주식으로 50억 벌었는데 아직도 직장 다님. 이유가 뭘까?13
1:09 l 조회 40
이것도 번호 따인걸로 쳐야돼?? 6
1:08 l 조회 23
a컵 영끌하면 가슴골 생기나?3
1:08 l 조회 16
너네 네일하러 갈때 풀메하고 가?9
1:08 l 조회 22
동성(女) 사랑 우리 서로 사랑하지는말자
1:08 l 조회 58
한능검 쳐본사람..? 문화 버려도 되나1
1:08 l 조회 9
중국인들 능ㅈ1
1:07 l 조회 7
지금 딱 5000만원만 생겼으면 좋겠다…. 4
1:07 l 조회 18
아 출근하기 싫어.....
1:07 l 조회 9
증조할머니 4분이 다 살아있으면 장수집안임?8
1:07 l 조회 1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