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중학교 성적 믿고 모고 수능 개판치다가 엄마가 시켜서 재수함 재수할때 학원만 믿고 좀 열심히 안하고.. 서울권 전문대 붙음(7->4) 전문대 등록할라는데 재수학원 갔더니 선생님이 다시 한번 해보래는거 삼수까지 하기에는 부담된다고 하니까 반수라도 하래 무슨 자신감인진 모르겠는데 뭐에 홀려서 그랬을까.. 일년만 더 해본다고 함 대신 학원은 안 가겠다고 했어 그때부터가 지옥이였음... 내가 무슨 말에 홀렸는진 모르겠는데 새뱃돈 받은 걸로 메가스터디 인강 결제하고 독서실 등록하고 미친듯이 공부했어 너무 힘들더라.. 학원에서 도와주는걸 나는 왜 제대로 안 받아들이고 일년 허송세월 보냈을까 후회되는데 오기가 생겨서 수능까지 봤어 결과는... 삼수까지 했는데도 19학년도 국어에 말려들어서 ㅋㅋ... 뭐 누구한테나 나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조건이였던 거지만.. 광명상가중에 학교 중에서도 탑인 과 들어왔어 그냥 나름 좋은 결과인 것 같아 1교시 보고 나서 진짜 죽을까 싶었거든 일년 지대로 힘들게 보내고 나니까 멘탈은 물론이고 정신력도 엄청나지는 것 같아.. 근데 익들은 나처럼 하지 마 개고생하고 깨달으니까 왠지 모르게 후회가 남더라 내가 왜 이렇게 살았을까 하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