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고시원 간다고 성동일이 약 이것저것 사서 머리 아플 때 배 아플 때 이런 거 직접 써서 보라한테 건네는데 우리 엄마 아빠 보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울었어 ㅠㅠ 나도 자취 중인데 엄빠가 똑같이 그런 거 다 써서 서랍에 넣어줬는데... 나 장녀고 아빠도 무뚝뚝한데다가 완전 경상도 집안이라 평소에는 표현 못했는데 요즘 아빠 맨날 술 마시고 보고 싶다고 카톡 보내고 먹고 싶은 거 시켜먹으라고 돈 보내주고 아 눈물 좀 흘렸다고 주절주절하게 되네... 학창시절 때는 엄마 아빠 진짜 밉고 싫어서 집 나가고 싶었는데 요즘엔 그냥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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