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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
이 글은 5년 전 (2020/9/05) 게시물이에요
엄마랑 아빠랑 내가 기계치란 말이야 

진짜 못다뤄 

오빠 결혼하기 전에는 같이 사니까 

뭐 기계 다루는거 이런거 오빠가 했지 

근데 결혼하고 뭐 모르겠어서 물어보잖아? 

그럼 진짜 겁나 미친듯이 짜증내 

자주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몇달에 한번 정도 아님 오빠 집에 왔을때 정도만 

시간 많이 뺐지도 않음 

그냥 이거 모르겠는데 좀 가르쳐주면 안돼? 

이러면 아예 한숨부터 푹푹쉬고 미친듯이 짜증냄 

지는 집에서 바리바리 싸들고 가면서 

아빠나 내가 한번씩 물어보면 그게 그렇게 싫은가? 

아무리 결혼 했어도 가족인데 

그래서 이젠 무서워서 전화안함 

집에 오는 것도 싫어 말 섞는 것도 싫을 정도야 

무슨 싸패도 아니고 내가 느끼기에도 귀찮겠다 싶을정도면 이해가 감 근데 진짜 그것도 아냐 

예를 들면 안마기 똑같은게 오빠집이랑 우리집에 있는데 

기능중에 설명서봐도 모르겠는게 있어서  

오빠 집에 온김에 물어봤는데도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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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동안 쌓였는데 결혼해서도 가끔씩이지만 물어보니까 짜증난거아닐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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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쌓일 것도 없는게 지는 집에서 진짜 손하나 까딱 안하고 물도 떠다줬어 설거지 한번을 한적없고 기계 다룬다고 해봤자 지좋아서 산 컴퓨터 조립하고 지가 고장내고 내가 쓸거라고해서 고장낸거 고친거 전자제품 잘 사지도 않지만 가끔 샀을때 지가 잘아니까 다룬거 그거뿐이야 심지어 형광등 같은거 귀찮아서 갈지도 않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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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내로남불인간인가봐... 집에와서 챙겨가는거 얄밉겠다 부모님은 또 자식이니까 퍼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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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엄청 퍼주셔 내가 더화나는게 나한테 버럭하는건 기분 나빠도 참겠는데 아빠가 뭐 물어봐도 소리지름 이젠 아빠도 나이 드셨는데 아들이 그러니까 진짜 싸패같고 꼴.보.기가 싫은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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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엄마아들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좀.. 쓰니가 애도 아니고 직접 시도해보는 버릇도 있어야할거같아. 난 부모님이 엄마아들한테도 그러고 나한테도 자꾸 모르겠다고 진짜 시력멀쩡한 눈만있으면 할수있는 건데 부모님이 모르겠다고 가지고오면 좀 많이 화남. 근데 엄마아들은 그걸 나보다 몇 년을 더 해왔던거 보니까 대단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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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봐죠 나도 처음부터 무조건 안물어봐 본문에도 써있지만 설명서 보다보다 못하겠으면 물어볼 사람 오빠밖에 없으니까 물어보는거고 시도때도없이 물어보는 것도 아님 진짜 가~끔 그러는데도 온갖 짜증 다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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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그냥 내가 보기에는 이것도 못하나 싶은 것들 많이 물어보시고 그리고 가르쳐 드려도 돌아서면 까먹으셔서 자꾸 물어보셔 특히 핸드폰 기능 같은거 근데 난 그런거 군말없이 다 해드림 우리 입장에서는 쉬워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닐 수 있고 그거 잠깐 해드리는게 그렇게 큰일은 아니잖아 난 진심 짜증낸적 한번도 없어 내가 할 수 있는거면 당연히 내가하지 근데 내가 못하겠어서 물어보는데도 온갖 짜증 다내고 소리 버럭버럭 지르니까 이해 안되는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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