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핸드폰 갤러리 봤는데 갤러리명이 내새끼^^♡ 였어 클릭하고 10초뒤부터 오열했어 전부 내 사진이었는데 저장한 사진도 아니고 내가 프로필로 올려놨던 사진을 캡쳐한 거더라... 나는 정말 많이 툴툴거리는 딸이었는데 아빠가 소중한 익들이라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2n년 살면서 아빠랑 웃으면서 사진 찍은건 중학교가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고 이후로는 고등학교 졸업할때가 끝이야 내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의 사진이 끊기기 시작할때의 사진을 그 이후로부턴 내 프로필 캡쳐로 가득했던 아빠 앨범을 보니까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어 아빠가 처음 입원했을 때 얼른 퇴원해서 전처럼 영화보러 가자고 사진 많이 찍자고 그랬는데 그게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아빠가 신경 많이 쓰던 머리카락을 전부 밀고나서 머쓱하게 웃으며 사진 한번 찍자고 그랬을때 그 사진이 아빠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 같아서 싫다고 했던게 후회돼 아빤 지금 거동도 못하시고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몸상태야 진짜 후회되는게 너무 많다 부모님 이혼하셔서 내겐 아빠가 전부였는데 친구가 전부라는 것처럼 굴었어 익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해서 쓰고.. 내가 내 마음 털어둘 곳이 없어서 쓰는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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