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직장이 하의는 편한 자유복장이고 상의는 유니폼 입어 그래서 작업복으로 검정 잘 늘어나는 면바지 입고 반팔티 걸치고 출근 마스크 쓰니까 화장은 딱히 신경 안써 어차피 해도 못알아보는게 대부분이라 근데 집에 갈 때마다 자꾸 꾸미고 좀 다니래 보기싫대 내가 직장 나가는데 샤랄라 하게 꾸미고 나갈 필요가 없지않아? 어차피 화장해도 모르고 편한 복장으로 또 갈아입어야되는데 차라리 더 잠을 자는게 낫다는 쪽임 너무 스트레스야 이해 좀 해달래도 이해를 못해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될까 오늘도 그거가지고 말다툼 하다가 버스 시간 때문에 나왔거든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거야 그래 이해할 수 있다지만 난 그런거 싫어하고 이게 편하고 좋은데 강요하는 기분이고 비교되는 기분이야 안그래도 살쪄서 바지랑도 몸 조이는거 같아서 싫은데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될까 하 진짜 너무 스트레스야

인스티즈앱
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