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도 삭제했구 요즘은 집 아니면 밤에 사람들 만날 장소도 없구우 집이라는 나만의 공간에 초대할 수 있는 사람들만 볼 수 있는데 나느은 ,, 밤마다 한적한 도로와 달아오르는 주택가와 치킨 냄새가 진동하는 복도를 사랑하구 9시 즈음만 되면 밤을 함께할 음식을 포장해서 귀가하는 사람들 구경하는 게 즐겁구 괜스레 옛날 사람이 된 기분인데 턴테이블로 듣는 음악은 더 더 소중하고 귀에 들어오고 뇌리에 꽂혀서 으응 그래서 좋다
| 이 글은 5년 전 (2020/9/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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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도 삭제했구 요즘은 집 아니면 밤에 사람들 만날 장소도 없구우 집이라는 나만의 공간에 초대할 수 있는 사람들만 볼 수 있는데 나느은 ,, 밤마다 한적한 도로와 달아오르는 주택가와 치킨 냄새가 진동하는 복도를 사랑하구 9시 즈음만 되면 밤을 함께할 음식을 포장해서 귀가하는 사람들 구경하는 게 즐겁구 괜스레 옛날 사람이 된 기분인데 턴테이블로 듣는 음악은 더 더 소중하고 귀에 들어오고 뇌리에 꽂혀서 으응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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