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둘 다 7남매 8남매 이러고 두 분 다 막내야 양가 집안에 대학생 미만 학생은 나랑 내 동생들 밖에 없어 친척 사촌 언니오빠들이 간 대학들 중에 이름 들어본 대학 하나도 없었어 입시 좀 안다하는 나도 다 처음들어보는 대학... 막노동하는 오빠도 몇 명 있고 대학 안 가고 그냥 집에서 노는 언니도 있어 나는 죽어라 공부하는 편은 아닌데 그냥 어렸을 때부터 머리믿고 그냥 공부했는데 운 좋게 결과가 항상 잘 나와서 이 지역에서 하는 경시대회 같은거 우승해서 상도 받고 해외여행도 다녀왔는데 엄마가 항상 명절때마다 너무 투머치하게 자랑을 해ㅜㅠㅠ 그리고 그걸 들은 삼촌이모숙모고모고모부 다 기대가 나한테로 가는 것 같아 진짜 너무 부담돼ㅠㅠㅠ 그리고 핑계는 아니지만...고2 2학기때 내가 좀 질 안좋은 애들이랑 놀아서 기숙사에서 술 마시고 머리 믿고 공부도 안하고 그래서 4 5 6등급 맞아보고 그래도 모의고사 공부는 꾸준히 해서 인서울 중위권 까지는 가능한데 미안 글이 너무 두서 없지 진짜 너무 부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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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