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에 있는 남자앤데 친해진지는 2달됐어 초반에는 잘맞고 해서 엄청 친해지고 정말 좋앗거든 친구로 근데 8월중순 이후부터 나한테 상처를 좀 줬어 크게 1번이랑 자잘하게 2번정도 주변 친구들도 나한테만 유독 장난칠때 말을 심하게 한다고 저번주 금요일 밤에 자기가 나한테 오해한걸로 엄청 화내는거야 친구들이랑 같이있었어 가지고 오해풀고 나한테 사과하는데 갑자기 너무 서러운거야 내가 얘때문에 왜이렇게 힘들어야하지.. 그래서 내가 울면서 내가 너때문에 너무 힘들고 서럽다고 근 한달간 쌓인 상처가 너무 크다 하니까 그건 장난 친거고 이건 오해한일이지 않느냐 하는거야 너무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거든 날 이해를 못하더라고 그 둘이 다르더라도 내가 상처받은건 똑같은데 솔직히 가벼운 오해면 그냥 나도 넘어갈텐데 걔 말투에 대해서 상처받은게 크거든 오해때문에 화낸것도 그렇지만.. 그래서 난 넌 우리 단톡중에서 누가 가장친해라고 물어봣는데 나라고 했거든 .. 근데 가장 친한친군데 이렇게 대하나... 사과는 내 마음이 불편해서 못받겠다고 했고 그냥 내가 아무렇지 않게 대하겠다고 했는데 그 뒤로 걔가 보이면 너무 불편하고 걔랑 놀고있는 애들을 보면 너무 속이 뒤틀려 걔한테 정내미가 다 털렸나봐 근데 얘랑 단톡이 있다고 했잖아 .. 그냥 손절치자기엔 너무도 교집합이 많거든 그리고 머리로는 그냥 적당히 거리두면서 마음억누르자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으로는 그게 안되더라 걔 목소리 듣기도 싫고 같이 얘기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싫더라고 나한테 말거면 의식적으로 무시하게 되고.. 걔도 그걸 눈치 챈것같더라 솔직히 나중에 다같이 코로나 끝나면 겨울여행가자고도 말나오고 따로 친구들 만날일도 많은데 ...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솔직히 너무 따지고 싶거든 왜 나한테 그렇게 심하게 대하고 상처 주고 왜 나를 이해 못하냐고 내가 가장 친한 친구라면서 내가 그렇게 울고 전화를 끊고 나서 너는 태연하게 다른 애들이랑 바로 게임하러 가고 왜 나랑 관계가 끊겨도 아무렇지 않아보이냐. .. 나 그날 11시부터 새벽2시까지 계속 울었는데 걔는 새벽 4시까지 친구들이랑 게임하는거 보는데 딱히 하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냥.. 그런 기분 있잖아 난 안중에도 없구나 가장 친한친구가 맞나 싶고 사실 다시 관계회복을 한다 해도 걱정되는게 또 이런식으로 싸우고 상처받을거 같아서.. 그게 너무 망설여지고 내 이런 응어리진 감정들이 언제 괜찮아질지 모르겠어 걔한테 전화나 카톡이나 걸어서 저걸 다 쏟아내기엔 너무 추하겠지 .. 그냥 이대로 서로 모르는척하고 지내는게 맞는걸까.. 내가 사과안받고 아무렇지 않게 대해보겠다고 했지만 딱히 나를 이해할 노력도 관계를 어떻게 해볼려는 것도 안보여서 그냥 내가 좀 초라해지는 것 같다

인스티즈앱
요즘 젊은층에서 나타난다는 우울증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