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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9
이 글은 5년 전 (2020/9/08) 게시물이에요
8개월 전에 헤어진 것도 사실 설날 전날 엄마가 술먹고 집에서 난리 피워서 내 현실 깨닫고 남자친구랑 헤어졌었음 술먹고 과해지면 물건 집어던져 유리컵이 됐든 치킨이 됐든  

"아 내가 저런 가족이 있는데 나중에 결혼은 어떡하지, 나중에 남자친구가 우리 엄마 싫다고 하면 어떡하지" 

이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 그래서 이 현실이 머리를 내려치더라고 근데 오늘 알바하고 오니까 또 혼자 취해서 전화하고 있더라고 엄마 술주정이 지인이랑 전화해서 뒷담화야 아 진짜 너무 싫다 모든 게.. 살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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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속상하다.. 우린 아빠가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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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속상해 진짜 엄마가 알콜성 치매 걸릴까봐 걱정되고 그냥 아빠랑 엄마랑 싸우던말던 독립해야되나 이생각도 들어(아빠가 이럴때 불쌍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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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아빠는 알콜성치매고 실제로 우리 때리려고도 했거든 나도 당시에 넘 힘들어서 인티에 글썼었는데 다들 엄마 생각하지말고 독립하라고 하더라.. 근데 진짜 독립하는게 나은거 같아 계속 보고있으면 정만 더 떨어지는느낌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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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맞아 부모님 인생이랑 내 인생은 다른거니까.. 나도 나가서 살아야 될 것 같아 20살이 넘었는데도 이런 일 반복될 때마다 정서가 되게 불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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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나는 엄마딸이니까 엄마도 못 버리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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