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말 그대로야 애인 전애인이란 존재를 알게 됐는데 일단 문신 많고 껄렁해보임 남자가 봤을때 딱 허세 있고 여자 밝히게 생겼는데 애인이 얘랑 3년을 사겼었대 애초에 만난거도 헌포였나 그랬을거고 3년동안 바람 피거나 사친 만나는거도 묵인해주고 군대 기다려주고 자기가 뒷바라지 다 해줬단다 그러다 한계치 임박해서 헤어졌고.. 근데 문제는 왜 그런 대접 받아가며 3년을 만났을까 고민해봤는데 이 남자가 좀 양아치 느낌으로 잘생기긴 했음 그래서 자기 전애인 성격 안 좋아도 외모 땜에 3년이나 만난거지? 하니까 머쓱해서 그냥 웃더라 거기서 정 후두둑 떨어짐 아 좀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내가 더 잘해줘야겠네 싶다가도 얘가 나한테는 전애인에게 데여서 그런지 엄청 헌신적인거도 아니고 무엇보다 얼굴 하나 보고 미련하게 끌려다니고 농락당한게 짜증나고 불쾌함 자기는 이제 사람 보는 눈 생겼고 경험이라 생각한다 그 결과 너를 만나서 좋은거 아니냐 그러는데 그냥 짜증난다 그런 양ㅇ치랑 재미보면서 얼굴만 보고 헤헤거렸을거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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