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익인데 아침에 천둥번개치고 비 진짜 많이왔거든? 그래서 오늘 친구랑 잠깐 만나기로했는데 비오는거 보고 약속 미룰려고 전화했단말야. 거실에 엄마 아빠 나 이렇게있었는데 난 친구랑 전화중이었어. 근데 엄마가 비 오는거보더니 아빠보고 비가 춤을 추는 것 같이 온다면서 저기 있는 절이 안보인다!!이랬는데 아빠가 비가 오는데 니가 더 신났다 호들갑 좀 떨지마라 미..쳤나 라고 하면서 둘이 말 주고 받았단말야..근데 울 부모님 둘 다 부산토박이라서 억양도 엄청 쎄고 저정도는 싸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대화거든..?근데 내 친구가 그걸 들었나봐 전화끊고 나서 한참뒤에 다시 전화와서 쓰나 오늘 안 만나도 돼! 부모님끼리 싸우시는거 같은데 집에 있어 ㅠㅠ담에 보장 이런식으로 짱빨리 말하고 끊음...난 울 부모님이 언제 싸운건지 몰라서 ???하고있는데 아마 저대화듣고 그런거 같아서...다른 익들이 보기에도 저 대화 들으면 싸우는 걸로 알것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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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수요층이 확실하다는 마법소녀물 캐릭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