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그냥 우리나라 손가락 안에 드는 여배우 중 한 명이랑 똑같았거든 그래서 이름을 보면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까 항상 어딜 가든 나이 적은 사람 많은 사람 누굴 만나든 이름부터 언급하고 시작함 그러다보니 쟤는 이름값을 못한다 저런 이름 어떻게 달고 다니지 창피하지도 않나 이 말이 항상 뒤에서 들려왔고 이름 먼저 보게 되었을 땐 와 이름이 이러니까 엄청 예쁘겠다 ~~~ 이 기대부터 했다고 다들 그럼 ㅋㅋ 외모 칭찬을 받아도 역시 이름값을 하네 이름이 그런 이유가 있네 이런 식으로 칭찬을 들어 오바라고 생각하겠지만 내 학창시절 매일매일 모든 날들이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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