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데 체력키울려고 태권도시작했거든? 한 4개월 넘어가는데 며칠전에 발차기하다가 속도가 좀 빨라서 급하게 하다가 발을 잘못둬서 꺾였거든? 그래서 발목잡고 쪼그려앉았는데 당황하기도 했고 아프기도 해서 울었거든? 그래도 진정하려고 노력하고 좀 쉬다가 관장님있는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내가 제일 먼저 들은 말이 "울면 괜찮아져?" 이러는 거야. 진짜 듣자마자 좀 어이없었는데 나만 이래? 나만 진심 서럽고 어이없는거야? 나 다음날 병원가보니까 발목인대파열이라는데 진짜 눈물 나는게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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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출산한 서민재 인스타스토리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