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조부상 치렀는데 삼일간 있으면서 엄마랑 이모들 엄청 울다가도 손님오면 또 재밌게 얘기하고 우리끼리 있을때 상 앞에서 웃으면서 얘기하다가도 영결식 할 때부터 또 엄청 울고 슬픈 걸 덮을 수 있는 게 신기하다
| 이 글은 5년 전 (2020/9/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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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조부상 치렀는데 삼일간 있으면서 엄마랑 이모들 엄청 울다가도 손님오면 또 재밌게 얘기하고 우리끼리 있을때 상 앞에서 웃으면서 얘기하다가도 영결식 할 때부터 또 엄청 울고 슬픈 걸 덮을 수 있는 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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