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지에서 대학다니는 익인데 이번에 엄마 생신때매 일주일동안본가 내려왔거든 엄마 생신이라 아빠가 500만원주셔서 엄마가 결혼 25년만에 첨으로 명품가방도 사셨어 백화점가서 가방사고 좋은 날인데 이모랑 나랑 사촌동생(11살) 있는데 평소랑 똑같은 얘기 또 하는거야 외할머니는 남자형제들한테(외삼촌들)만 잘해준다 요즘은 애 키우는거 일도 아니고 나라에서 돈 다대주는데 힘들다는거 진짜 하는거도없으면서 왜 말하는지 모르겠다 내친구(카톡에서 지운거) 엄마 애도 하난데 일도 안하고 골프치고 쇼핑하고 그런다 아무리 남녀평등이라해도 그래도 딸이 엄마들 더 잘챙기는게 맞다 결혼하면 여자도 돈이있어야되는데 돈 있는 남자집 직업 괜찮은 남자 만나야된다부터 내가 본가 올때부터 이 얘기하거든 (+나 22살 엄마 26살 친오빠 25살) 근데 오빠는 연애 한번 안해봤는데 우울증이 있어서 그런지 (우울증때매 공익이고 병원도 다님 근데 막 심하진않아) 아무말도 안하면서 근데 내가 그래서 어제 또 친구 엄마얘기나와서 참다가 엄마한테 이모앞에서 아니 그 엄마한테 자격지심있냐고 좀 그만말하라고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톡왔어
내가 너무 세게 말했거나 내가 요점을 잘못 파악한건가? 대체 왜 이제 더이상 내 얘기는 안한다는 말까지 나오는거지 갱년기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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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서 일해보고 느낀 30대 남녀 팩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