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랫집(아파트 동 호수 쓸거얌)
거주자입니다.
몇주전 거주하시던 분이 이사를 가서 윗집에 아무도 안계실 줄 알았는데 계속되는 소음에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 부터 의식하고 있었지만, 같은 아파트 주민이여서 생활소음이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몇달간 거주하시던 분이 내던 심각한 소음때문에 방에서 잠을 잘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하였고,
이사를 가서 끝난 줄 알았던 소음이 지금도 계속 발생하여 취업 준비중인 저에게는 지금 이 상황이 무척 버겁습니다.
물건을 내려놓는 소리, 발자국 소리, 이른 시간에 내는 청소기 소리 등 하나하나 저에게는 엄청난 소음으로 들려지게 되었고, 예전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것같아 고민인 지경에 이르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같은 아파트 주민으로 감안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를 한번만 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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