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허전함은 50년이 지나고 내가 죽을 때 즈음까지도 절대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다 아빠 돌아가신지 1년이 넘었는데 문득 혼자 방에 누워있으니까 지금이라도 아빠가 문 열고 들어오실 것 같고 그러네 아빠 너무 보고싶다 못난 딸이었는데도 항상 내가 최고라고 말씀 하시던게 잊혀지지 않는다 아마 앞으로 수많은 사람을 만나도 아빠처럼 온전히 믿어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절대 없겠지 아빠 진짜 진짜 사랑해 그 곳에선 편하게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 생엔 내가 아빠 엄마해서 아빠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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