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은 요리스가 한 말은 자막을 그대로 다 넣었다. 그러나 손흥민이 영어로 이야기한 것은 그저 '소리침(shouting)'으로 처리했다. 손흥민은 "난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나를 향한 존중은 어디 있느냐? 나는 너를 존중했다"고 확실하게 영어로 이야기했다. 그럼에도 아마존은 이를 '소리침(shouting)'으로 넘겨버렸다.
여기에 씁쓸한 장면은 하나 더 있다. 아마존은 이 장면 초반 프랑스인인 세르지 오리에가 프랑스어로 "괜찮다"고 말한 것까지 영어 자막으로 바꾸는 '성의'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인 손흥민의 명백한 영어 항의를 그저 '소리침(shouting)'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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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