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만데..나 22에 엄마 46으로 좀 젊으시거든 (친오빠가 25) 어릴때 결혼하시고 아빠랑도 13살 차이나시다보니 막 여행을 많이 가지도 않으시고 대학친구도 없으시구 중고등학교 친구들 계모임 계시는데 그쪽 집안 사정이 안좋으셔서 잘 못만나거나 서로 신경 못 쓰고 하시더라구 근데 엄마가 나이가 젊으시고 일을 하시다보니 어릴때 내 학교 친구들 엄마(학부모들)도 우리엄마랑 잘 안놀고 자기들끼리 모이고 이랬단말야... 요즘따라 나한테 자기는 친구가 없니, 누구 엄마는 일 안해서 친구 있니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 너무 스트레스받기도하고 걱정되기도하고 친구 없으면 치매 걸릴 확률 더 올라간다하는데 나도 타지에서 대학다니고 우리오빠는 ㄹㅇ 혼자 맨날 방에 박혀있고 그러는데(우울증때매 공익임) 혹시 엄마가 친구 많이 없는 익들은 어떻게 해..? 어떤 모임이라도 나가보라하고싶은데 가서 상처만 받거나 그럴까봐..애초에 갈 마음도없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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