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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도라에몽 23시간 전 N연운 23시간 전 N키보드 23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7
이 글은 5년 전 (2020/9/13) 게시물이에요
어제 집안이 동생 때문에 뒤집어져서 난리가 났었거든 내가 중간에 껴서 말리고 그랬는데 동생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지 비명을 미친듯이 지르고 엄마는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어떡하냐고 나한테 다 내탓이라고 울면서 울다가 우리집 경제사정을 나한테 말하고 아빠는 동생 때리고 엄마는 막고 내가 진정시키고 그랬는데 동생도 맞으면서도 소리 지르고 나도 동생이랑 싸워서 말도 안하던 사이라서 나한테도 욕하고... 사실 내가 문제여서 싸운 것도 아닌데 내가 안그래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공부를 해야 되는데 다시 앉아서 공부하려는데 심장이 너무 뛰고 손이 바들바들떨리고 숨도 잘 못 쉬겠고 미칟듯이 불안하고 눈물이 계속 나는거야 공부를 못하겠어서 누워서 울다가 안정제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중간중간 악몽때문에 놀라면서 깨다 자고... 일어났는데도 심장이 계속 쿵쿵 뛰고 숨이 가쁘고 미친듯이 불안해 몸 전체 근육이 아프고.. 

작년까지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이번년에 이런 적이 처음이라... 이거 다시 나타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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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엉... 아니 왜 ... 쓰니탓을 하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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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그 엄마가 엄마탓이라고 그런거야...!!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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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도 치료 받아야할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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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진짜 2년째 니러고 있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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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을 스스로 갈까 과연.. 병원 보내자고 그랬는데 엄만 또 엄마 때문에 나도 정신과 다니고 쟤도 다녀야 되야면서 우는데 돌아버릴것같아.... 자꾸 말을 그런식으로 해서 진짜 돌아버리겠어 밖에 나가서 공부하고 싶은데 카페도 앉아있을수가 없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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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ʷʰʸ 우리나라는 정신과에 대해 부정적이게 생각할까... 정신과도 다른 내과나 이비인후과처럼 치료 받는 곳인데... 어머니도 치료 받으셔야하는거 아니야..? 우울증 있으신거 아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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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런 것 같아 사실 우리 집 전체가 걱정돼 아빠도 동생이 대학교 원하는만큼 못가고 반수했는데 진짜 맨날 놀아서 망하고 그 이후로 2년째 히키코모리처럼 지내고 밤낮 뒤집어진채 생활하는데 누가 말만 걸어도 활화산처럼 저러니까 다들 스트레스 받고 있어 아빠도 일 힘든데 집와서 동생한테 다정하게 말걸고 노력해왔거든... 우리 아빠 진짜 다정한 사람인데.. 엄마는 자꾸 말을 자기탓으로 돌리고 의존적이라서 나한테 기대다가 동생한테 기대다가 아빠한테 기대고 중심이 없어 지금... 정신과를 나쁘게 생각하는 것보다 그냥 자기탓이라고 계속 생각하니까 감당이 안되나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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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뭘 어떻게 해야되지 아직도 불안해서 심장터질것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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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도 다시 병원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 잡고 공부해야할 때인데 안타깝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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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시 가봐야겠지... 다시 나타난 거 맞지 이거..?.. 우리집 지금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어 다들 각자 화나고 감정이 격해져있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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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다시 가보자!! 금방 나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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