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안이 동생 때문에 뒤집어져서 난리가 났었거든 내가 중간에 껴서 말리고 그랬는데 동생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지 비명을 미친듯이 지르고 엄마는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어떡하냐고 나한테 다 내탓이라고 울면서 울다가 우리집 경제사정을 나한테 말하고 아빠는 동생 때리고 엄마는 막고 내가 진정시키고 그랬는데 동생도 맞으면서도 소리 지르고 나도 동생이랑 싸워서 말도 안하던 사이라서 나한테도 욕하고... 사실 내가 문제여서 싸운 것도 아닌데 내가 안그래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공부를 해야 되는데 다시 앉아서 공부하려는데 심장이 너무 뛰고 손이 바들바들떨리고 숨도 잘 못 쉬겠고 미칟듯이 불안하고 눈물이 계속 나는거야 공부를 못하겠어서 누워서 울다가 안정제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중간중간 악몽때문에 놀라면서 깨다 자고... 일어났는데도 심장이 계속 쿵쿵 뛰고 숨이 가쁘고 미친듯이 불안해 몸 전체 근육이 아프고.. 작년까지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이번년에 이런 적이 처음이라... 이거 다시 나타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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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차 탔다가 배 아파서 ㅅㅅ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