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이 우리를 위로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정작 내가 언제 위로받았었는지는 떠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그날 나는 알 수 있었다.
말보다 음악을 먼저 건넨 이 사람 때문에...
"우리 친구할래요? 아니 해야 돼요, 친구. 왜냐면 이건 친구로써니까. "
언젠가 내게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다시 닥쳐온다면
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떠올릴 것이라는걸.
그래서 나는 상처받고, 또 상처받으면서도 계속 사랑할 것임을 그날 알았다.
이 마지막 문단 뜻이 뭐야??
순간을 떠올리는데 왜 계속 상처받으면서 사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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