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한 달 사이에 정신과 병원을 27번이나 다녀왔어 여기가 아파서 병원 가자고 아니면 나 죽는다고 한 번만 믿어 달라고 하면서 병원가면 병명이 없대 너무 일반인과 다를게 없대 너무 불안해하고 신경제 처방해준약도 한 알 있는데 이걸 먹어야 좀 진정이 될텐데 이 약에대한 성분을 검색하면서 이거 먹으면 안좋아진다 이런말만 하면서 약도 안먹으려해 의사가 너무 멀쩡하고 힘도 잘 쓴다고 약 먹으면 다 나을꺼라고 하는데 의사 말을 안 믿어 그러면서 아프다고 자꾸 병원을 가재,, 어제 저녁에는 3시간동안 달래면서 처음으로 약 먹었는데 먹고 심장이 빨리 뛴다 그러고 팔 살이 너무 아프다고 또 못 걷겠다고 해서 또 걷기 운동하고 그랬거든 근데 오늘 결국 어제 약 안 먹었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새벽 6시부터 병원 데려가 달라고 또 난리 났었어 근데 이게 건강염려증이라는 증상하고 너무나 똑같거든 우리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ㅠㅠ 이모부도 더 이상 회사 안 나가면 짤려서 내일부터는 일 가야하고 애들도 학교가고 알바가고 하면 집에 혼자인데 아픈곳이 없는데 혼자 아프다고 하는거라 혼자 둬도 상관 없는걸까..? 말은 그냥 신경쓰지마 하지만 괜찮은건지 모르겠어 어떡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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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