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렸을때 자식들 기저귀 갈아주고 분유 먹여준적 단 한번도 없고 자식들 다 클때까지 엄마가 독박육아했어. 2. 초등학교 6학년때 본인이 바람피워서 우리엄마 집 나가서 일주일동안 안들어왔던거 그거 나한테 아직까지도 트라우마야. 엄마도 10년이 지났는데 봄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해. 3. 지금 2020년이면서 서로 맞벌이 하는데 빨래 안하면 안했다고 뭐라하고 밥 안주면 안차린다고 본인 일해서 피곤한데 집안일 안해놨다고 엄마한테 뭐라해 (엄마는 일 안해?ㅋ) 4. 나 2n살 먹었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대화하려고 하고 우리애기~ 이러고 있고 저 소리 들을때마다 내 입에서 욕 안나오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해. 5. 자식들이 엄마한테는 그렇게 애교 부리는데 본인한테는 안그런다고 투정 부릴 자격이나 있나? 6. 나 대학교 갈때, 내 동생들 대학교 갈때 1학년때부터 학교생활이 어떤지 신경쓰지도 않았으면서 수시접수때만 반짝 관심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 못가면 그렇게 눈치를 주고 7. 시국이 어느 시국인데 모임 맨날 못가면 죽는병 걸렸나봄ㅋ 8. 그나마 잘 다니던 직장도 이상한 사람 만나서 가족이랑 상의 하나도 없이 그만두더니 사업한다고 그러지 9. 나도 회사가는데 쉬는날에 본인 사업 안도와주면 안도와준다고 성질내지 10. 엄마는 가기 싫다고 하는데 본인 모임하는데 왜 끌고 가는데? 안가면 또 눈치란 눈치는 다 주고 성질이란 성질은 다 내고 욕은 아직까지는 안하지만 곧 있으면 욕도 하겠던데? 이런 사람이랑 어떻게 결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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