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의논 된거긴한데 (지인분이 주기로 함) 자꾸 잘 생각해보자 그러셔서 나도 점점생각이 많아져... 정말 이쁜 애인데 우리집 와서 힘들면 어떡하지 하고... 나는 지금 대학생인데 이제 졸업이야 그리고 곧 취업해야하고...강아지한테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며? 그건 어떻게든 되겠는데 일단 세끼라서 내가 떨어져있다는게 맘에 걸리고 부모님이나 내가 집 비울땐 어떡하지 싶고... 한 5개월 후면 나도 잘 키울 수 있을 거 같은데 지금 상황으론 너무 애매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이때 아니면 더이상 강아지 키우지도 못한다는 생각도 들고...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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