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반수면으로 해서 정신 다 깨어있었는데 수술 말미쯤에 보조하시는 분이 "선생님 배 안 고프세요?" 의사 "지금은 배 안고파 너희들끼리 밥 먹어" 2-3분 후 의사 "아 갑자기 배고프다" 보조 "그럼 저희랑 같이 드세요" 의사 "너희 뭐 먹을건데?" 이런 식의 대화를 몇 분 정도 하더라 나는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무서워 죽겠는데 내 눈 수술하면서 저렇게 수다 떠니까 좀 당황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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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5년 전 (2020/9/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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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반수면으로 해서 정신 다 깨어있었는데 수술 말미쯤에 보조하시는 분이 "선생님 배 안 고프세요?" 의사 "지금은 배 안고파 너희들끼리 밥 먹어" 2-3분 후 의사 "아 갑자기 배고프다" 보조 "그럼 저희랑 같이 드세요" 의사 "너희 뭐 먹을건데?" 이런 식의 대화를 몇 분 정도 하더라 나는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무서워 죽겠는데 내 눈 수술하면서 저렇게 수다 떠니까 좀 당황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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