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사한 회사 부서가 소수인원(9명) 나이도 전부 비슷하고(나랑 4-5살 차이) 나빼고 다 3년전에 같은시기 부서이동으로 같이 들어옴 그런지 사적으로도 엄청 친하고 똘똘 뭉쳐 있고 모두가 딱 한명 대놓고 엄청 싫어하고 배척함. 내가 신규 입사 했는데 그 틈에 끼기가 어렵다 . 입사하자마자 대놓고 싫어하는 직원 뒷담 엄청 하시는 게 엄청 충격적이였고 서로는 엄청 언니동생하면서 친하니깐 내가 실수 하나만 해도 모든 사람이 30분만에 다 알고 공유하고 있고, 앞에서는 잘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온갓 욕하는게 들리고 하고ㅜㅜ 나는 사적인 이야기도 그냥 직장 동료로서 오픈할 수 있는 정도로 하면서 점점 친해지는 거고 굳이 딥한 이야기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언니 동생 하고 진짜 친한 친구한테 할만한 이야기들까지 할 정도로 깊은 관계 속에서 나만 점점 멀어지는 것 같고 몇몇분들은 대놓고 싫어하는게 눈에 보이더라. 그렇다고 내가 딱 잘라서 안 친해지려고 선 긋는것도 아니고 먼저 말도 걸고 맨날 웃으면서 인사도 하고 막내라고 먼저 더 해드릴려고 하고 하는데 이미지가 잘못 박혔는지 힘들다 ㅠㅜ 알바 할때도 문제 없었고 이전 직장들에서도 인간관계때문에 크게 힘들적 없었고 그때만큼만 지금 직장에서 하는데 요즘 너무 힘들다 ㅠㅠ 그냥 몇몇 분들이 나 싫어하들 말든 적당히만 하고 지낼까. 친해질려고 더 노력하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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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