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원래도 딸한테 맘이 좀 약한편이긴했는데 취업+코로나 겹치니까 너어어어어어무 별거아닌걸로 걱정을해 내가 배안고파서 저녁 조금 늦게 먹으면 딸 왜 저녁 안 먹어? 무슨 걱정있나~ 슬쩍 물어보고 갑자기 아빠가 딸 좋아하는 치킨사올까? 이러는데 나야 좋긴한데 엄마랑 아빠가 너무 나를 과하게 걱정하는게 오히려 미안함 왜냐면 나는 진짜 언젠가 취업하겠지.. 좀 이런 마인드라 아마 우리집에서 내가 제일 느긋할텐데 ㅠ엄빠가 생각하는것처럼 막 기죽고 암울하고 그런 생각 안 한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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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커피 쏟았는데 남일처럼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