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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9
이 글은 5년 전 (2020/9/17) 게시물이에요
몇달 전에 나한테 남자 만나는거 들켰거든? 근데 엄마 말로는 내가 생각하는 바람 그런거 아니고 그냥 남자사람친구래. 이게 말이 돼? 옆에 아빠 버젓이 놔두고 다른 남자 만나서 밥 먹으러 나간다는게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거든? (근데 아빠는 야간일 해서 엄마가 밤에 나가는지 몰라) 

내가 몰래 카톡 들어가서 우연히 봤는데 ‘사랑을 기다린다’이런 말이 있었거든 

나 어떻게 행동해야해? 계속 엄마가 나가는거 지켜보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엄마를 믿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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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싫어 .. 진쩌 싫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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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ටㅏ 나도 그런 경험 있어서 진짜 엄마 일 하나하나 더 신경쓰이고 그랬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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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잊고 싶어도 더 신경쓰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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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심지어 나 고삼때라서 엄마가 나 통학시켜줬ㄴ데 그아저씨 ㅍ차타고 왔으 시간이 야자 끝나고 11시옄ㅅ는데 .. 진짜 싫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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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그건 완전 심한데ㅠㅠㅠㅠ나같으면 집 나갔겠다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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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때 엄마 갱년기+ 갑상선 문제였거든
그래서 난 아무말고 못하고 진짜 ..

심지어 아빠 싫다고 말도 안하는 중이었는데 ,,

뭐 지금은 다 괜찮아졌지만 그 기억은 너무 암울해서 지워버리고 싶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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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앗...
익이니 엄청 힘들었겠다ㅠㅠㅠ나 때문에 그 힘들었던 기억 다시 떠올리게 해서 미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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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앗 아니야 .. 진짜 공감되서 그런가야 ㅠㅠ 진짜 시간 두고보고 기다리다가 너무 의심가면 ... 한번 말해보능 것도
특히 한 사람이랑 계속 그러는 거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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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한사람이랑 그래ㅠㅠ
진짜 미안한데ㅠㅠ혹시 어떻게 해서 지금은 괜찮아진건지 알려줄수 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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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 괜찮아짐 ..
아빠가 노력 많이 했어 ..
집에 애착을 가질 만한 일이 있아야하는데 우린 나 대학가고 언니들도 취직 잘되고 그러면서 엄마 갱년기도 끝나가면서 ..?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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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밥먹는건 노상관인디 사랑 어쩌구는 좀 오바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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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밥먹으러 나가는것도 밤이야? 그럼 밥도 오바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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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녁저녁!!6시에 나가서 보통 11시에 들어오ㅓ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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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그정도 시간대면 괜찮긴한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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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밤에 나갘다고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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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밤은 아니고 저녁밥 먹으러 한 6시쯤 나가면 11시쯤 들어와. 근데 거의 술도 먹고 들어오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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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흠......밥은 뭐 그렇다 치고 카톡이 좀 그르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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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만약 익인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거야?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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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나라면 카톡 몰래 좀더 지켜볼거 같아....... 솔직히 밥은 그렇다 칠수 있을거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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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나 쓰니랑 진짜 똑같은 상황이야.... 의심돼서 카톡이라도 몰래 훔쳐보고싶다.... 자주 만나는건 아닌거같고 일단 카톡은 하는거같은데 진짜 가끔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면 뭔가 의심돼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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