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피해자가 무언가를 해야해? 말이 안되도 너무 .. 와.. 물론! 의도가 뭔지는 알아. 아는데 그게 나쁜거라는건 아니지 어쨌든 뭐 피해자를 보호하자는걸테니까 근데 내가 이런글도 본적이 있는데 조두순은 원래부터가 피해자 집 근처에 사는 사람이었잖아 근데 출소하면 그 집에 다시 살게 되겠지? 조두순 아내랑 가족들이 이사를 자기네가 왜 가냐되느냐, 가고싶으면 피해자보고 이사가라해라 했다메? 이건 어떻게 할건데? 같은 동네에 조두순이 살고 있고 조두순이 근처에 오면 삐삐 소리가 나는 스마트워치를 피해자한테 채우면 피해자는 어떤 정신적 고통을 받을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런것들보다 더 중요하고 이것들을 다 이겨먹을 장점이 있으니까 피해자한테 저걸 줄까말까 고민하는걸텐데 그게 뭐요 대체??? 스마트워치가 삐삐 소리가 나면 그다음엔 뭐 어떻게 해줄건데? 소리가 나면 1분 대기조가 바로 출동해서 조두순을 막아주나? 아니, 그렇다면 저 센서를 조두순 몸 안에 넣어버리면 안되는건가? 그래서 피해자 근방 얼마만큼 가면 그 1분 대기조가 조두순을 어떻게 해버리면 안되나? 헌데 이렇게하면 조두순이 피해자 위치를 대략적으로라도 알아버리게 되는거잖아 피해자가 더 위험해질 수 있게 되버리네?? 피해자한테 주던 조두순 몸 속에 넣어버리던 어쨌든 피해자는 조두순한테서 안전해질수가 없다는 결론인데 이딴걸 가해자도 아닌 피해자한테 채워서 뭘 어쩌자는거지? 피해자가 왜 위험해지지 않으려 가해자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는것조차 마음 졸이고 살아야 하는건지 이해가 도무지 안되네 조두순이 12년 형량이라는것부터, 출소를 한다는것부터가 잘못이잖아 나랑은 아무상관없는 남의 일에 이렇게까지 속상하고 화나게 되는건 몇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진짜 12년이 말이되나? 조두순 출소가 말이 되느냐구 출소가 뭔데?? 그사람이 지은 죗값을 다 받았다는거잖아 12년치의 잘못이다 이건가?? 12년이면 벌 받을만큼 받았어??? 아.. 어떡하지 ㅠㅜ할수있는게 도움을 줄수 없는게 너무 속상하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