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왜 나한테 무례하게 하는 사람한테까지 배려를 해야하느냐 라는 댓글을 보면 음.. 싶으면서도 그게 맞는 말이긴 하잖아 맞는말이지. 나한테 매너없게 구는 사람들한테까지 친절할 필요는 없지 맞아 맞는데 그냥 속으로 나혼자 이유모를 답답함? 막연한 그런 답답함같은게 있었거든 왜냐면 내가 어릴때부터 배우고 생각하던 예의나 매너는 그사람이 나한테 해야되는거, 내가 받아야 되는 마땅한거, 이런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내가 먼저 도움이 되는거, 나 혼자 이 세상 사는거 아니니까 다같이 살때 서로 무언의 약속 같은것이기도 하다고, 서로서로 적정선을 넘지 않으면 서로 불편하지 않아도 되고 불쾌할 일도 줄어드는거라고, 나는 하나고 남은 많으니까 내가 챙겨받으려는건 욕심이고(? 그런거 못받았다고 아쉬워 하지말자구 나나 잘하자고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단말야 나는 여태 계속 평생. 근데 저 말을 마주칠때마다 틀린말이 아닌 정도가 아니라 맞는말이니까 나도 수긍하면서도 뭔가 아 그래도 이거..는 쫌 아.. 이랬단말야? 이유도 모르면서. 근데 저거였던것 같애 나는 주체가 내가 아니니까, 다른 사람이 나한테 줘야한다고 생각하는편이 아니니까 그래서 완벽하게 가슴으로까지는 공감하지 못한거였어 아 세상에ㅠㅠ여태 답답해 하면서도 정확히 왜 그런비 몰라가지구 더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