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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646
이 글은 5년 전 (2020/9/18) 게시물이에요
아 진짜.. 너무 싫은데요...너무... 아빠가 나보고 엄마 잘챙기고 엄마한테 잘해주고 엄마는 나보고 동생들 잘 봐줄거지? 이렇게 얘기해서 당황스러운데 화까지 난다.. 아니..무슨 하 진짜...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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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8
어느정도 차이가 나야 친동생이지..
그건 육아야... 진짜 걍 모르는 척 하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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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9
내가 21이라 내 상황에 대입해보니까 진짜 개오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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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9
한창 내 일 신경 쓰기도 바쁜 시기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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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0
아.. 다 딸인 줄 알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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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1
난 8살 차이인데...ㅋㅋㅋㅋㅋㅋ 나 댄스팀 하는데 거기도 데리고감...동생 혼자 있다고..ㅋㅋㅋㅋ 17살이였으니...걘 9살때네... 댄동 동생들이 착해서 망정이였지...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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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2
딱 취업하고 나서 돈 벌게되면 동생한테 이거 사줘라 저거 사줘라 얘기 나올듯 노산이고 힘드실테니 대신 돌보는건 기본으로 깔고갈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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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3
차라리 고시원 나가서 살겠음 진짜 에바야 처음부터 기대를 주면 안될 일 같음 엄마 힘들어하니까 조금만 도와줄까? 하다가 나중에 옛날엔 도와줬는데.. 니 동생인데.. 하는게 눈에 너무 선해 단호하게 잘 말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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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3
나중에 어머니 배 티나게 부르면 같이 사진 찍는 거도 추천해 나중에 너 애라고 소문 도는 것도 생각해야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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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4
쓰니 애기라고 오해받을 수도 있겠다 21살이면 어려보이니까 어린나이에 사고쳤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많을듯 ㅠㅠㅠㅠ 쓰니 고민 많겠어.... 어떡해 ㅜ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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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6
흠 나같은경우는 24살인데 동생하나만 더낳아달라고 엄마아빠 졸르는 케이스라서 부럽지만 그럴생각 없다면 진짜 확실하게 끊는게 맞음 괜히 휘둘리다 후회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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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8
하...도망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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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8
집나가야한다는거는 백프로 공감이지만
20대초반 대학생이 현실적으로 바로 나갈 수 있을까 알바해서 모아둔 돈이 많이 있으면 몰라.. 지금 경기가 말이 아니라서 알바구하는것도 말처럼 안쉬운데 바로 독립하는것도 엄두를 못 낼수도 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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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8
글쓴님 정말 심란할듯 어후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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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9
쓰니가 싫다고 표현을 하는데 왜 싫어? 엥 그게 왜 싫지? 하는 댓글은 뭔데ㅋㅋ 너네도 같은 입장이었든 아니든 본인이 싫다면 싫은거지. 너네가 괜찮았으면 괜찮은거야? 공감도 지능의 문제라더니 심각하다 정말. 니네가 나이차이 많은 동생이 있고 좋았고 하는 건 그럴 수 있다 쳐도 그거 가지고 난 괜찮았는데 왜 싫어? 하는 건 뭐야 제발 생각을 좀 하고 말을 해 제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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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0
오바다 우리 엄마 나이에 31살 쌍둥이 동생이있는거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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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1
돈벌면 독립할듯...오바야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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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2
쓰니가 키우는 거지 거의... 나중에 나이 들어서 부모님 돌아가시게 되면 쌍둥이들이 쓰니 거의 부모님으로 생각할걸 저정도 나이차이면 빨리 결혼한 부모님 뻘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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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3
쓰니야 나는 17살때 여동생, 21살에 남동생 생긴 22살익이야!! 진짜 입장 잘 지켜야해 친척 어른들 만나기만 하면 너한테 무조건 니 어깨가 무겁다 너는 빨리 돈 벌어야겠다 다들 이러는데,.. 인티라 험한말 못하는거지 진짜; 내 어깨가 왜 무겁지...? 애는 엄마랑 아빠가 낳았는데 왜 내가 돈을 빨리 벌어야하지...?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소린가..? 이 생각 겁나하다가 한번 소신있게 강하게 내가 왜 어깨가 무겁냐고, 도와주기는 해도 책임은 내가 지는게 아니라 생각한다고 매일 똑같이 얘기하니까 독한년 불효자식 이런말 하거든 어른들 근데 차라리 그게나아 강하게 나가야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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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4
아 빡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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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5
나 13살 차이나는 동생있고 초6때 엄마가 가지셨고 그땐 같이 돌보겠다고 뭣모르고 얘기했지만 왜 동생 공부안가르 쳐주냐, 동생 잘때 챙겨줘라(지금은 현재 동생이6학년) 하는 식으로 하면 진짜 어이없음. 내 자식도 아니고 진심 동생이라고 마냥 이쁜것도 아닌데.. 그리고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교6학년을 내가 대체 왜챙겨야하나 라는 생각만 들어 ㅎㅎ 물론 동생이니깐 밥도 챙겨주고 하긴하는데 자는디 땀나는지 아닌지 확인해주고 땀닦아주라는 것 까지 시는디...^^ 조심히 쓰나 난 안한다고 대판 싸워서 절대 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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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6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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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7
나도 엄마가 나 가졌을 때 언니가 20살 때라 낳지 말라고 말렸다고 했었다고 들었을 때 언니한테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런 마음일 수도 있었겠구나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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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1
쓰나 어떻게됐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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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봤네 엄마 다행히 잘 출산하셨고 예상대로 같이 육아하는 중이야..ㅎ.. 그렇게 힘들진 않지만 베이비시터님 안오시는 날엔 어쩔 수 없이 같이 보게 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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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1
어케됐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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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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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1
쌍둥이 몇살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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