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장이랑 같이 안 살아 그리고 자기가 시설장이니까 집 비번 알려줘야 한대 그래서 바꿀때마다 알려주고... 오처피 내가 을이니까.. 근데 왠만한거 그냥 전화 하면 되잖아 전화 안 받는것도 아니구 근데 맨날 예고도 없이 집에 비번 치고 들어와 너넨 이해돼???? 그리고 어디 나가면 1시간 마다 연락 와서 내가 을이니까 화도 못내고 집에 늦지 않게 들어 가겠다 연락 안하셔도 된다 걱정하지 말아라 라고 했는데 앞에선 알겠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간섭하지 말란다고 이게 말이 되냐고 그랬대 내가 아파서 병원 두달 입원 했는데 자기가 병원비도 다 내줬는데 이제와서 간섭 하지 말라는게 너무 어이가 없대 누가 병원비 내달래?? 지가 낸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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