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임 1손씻을 때 두번째, 혹은 세번째 거의 마지막에 씻으면 울음 2간식, 점심 늦게 받으면 울음(첫번째가 아니면) 3모든 활동 (신체활동, 미술활동) 참여 하지 않음 “나이거 못한다구!!!!!”하며 소리지름 교사가 그래도 해볼 수 있는만큼 해보자 하며 달래고 활동을 했을 때 잘하고 즐거워 할 때가 있지만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면 울면서 짜증냄 4모든 일에 칭찬을 원함 (ex)출석부에 도장을 찍음,손을 씻음) 안해줄 시 울음 5걷기를 잘 못하며 놀이터 계단도 잘 못올라감 학기 초에는 걷기도 못하여 교사가 손잡고 걷는 방법부터 알려줌 이제 놀이터 계단을 한발한발 올라감 원장은 그런걸 싫어함 알아서 걸을 애를 왜 가르치고 해서 애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지 왜 애가 우는데 교사가 달래주지 않는지 왜 교사가 활동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활동시키는지 처음은 달래줌 그리고 활동도 원장이 그래서 안시킴 걔 포트폴리오 텅텅빔 원장이 왜 없냐고 물음 그래서 10개 중 한두개 걔가 하고 다 교사 또는 친구들이 함 울면 뛰어들어와서 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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