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죽음을 자주 생각하고 쉽게 생각해..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을 때는 곧 죽을거니까 참자, 넘어가자 이러고. 평소에 하기 싫은 일이 생기거나 우울할 때도 회피하면서 어차피 죽으면 되니까.. 라고 생각해. 자해를 자주 생각하는데 실천으로 옮긴 적은 없어. 항상 부엌에 칼만 보면 긋는 상상하고 그래. 병원 가야할 정도인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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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죽음을 자주 생각하고 쉽게 생각해..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을 때는 곧 죽을거니까 참자, 넘어가자 이러고. 평소에 하기 싫은 일이 생기거나 우울할 때도 회피하면서 어차피 죽으면 되니까.. 라고 생각해. 자해를 자주 생각하는데 실천으로 옮긴 적은 없어. 항상 부엌에 칼만 보면 긋는 상상하고 그래. 병원 가야할 정도인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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