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 돌아가시고 언니가 살림 다 도맡았을때 뭔가 나는 언니라기보다는 엄마같은 느낌으로 언니를 대했고.. 그러다보니깐 맨날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그랬고, 언니한테 혼나기도 진짜 많이 혼났거든 그래서 진짜 무섭고 어려웠어서 작은언니랑 유대감이 뭔가 더 크게 형성됐었는데, 이제 둘 다 나이 먹어가다보니깐 서로서로 옛날 일은 다 사과하고 오해도 풀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됐어.. 7살 어린 동생이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욕하는게 그렇게도 싫었을텐데 다 모른척하고 맨날 나한테 애기, 귀엽다, 넌 언니가 아끼는 귀염둥이야, 언니가 해줄게 같이 가줄게 위험해 이러는거 뭔가 겉으론 싫다고 해도 속으로는 맨날 미안해서 운다 ㅜ후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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