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 중에 나랑 취향 맞고 성격 맞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그래서 어디 가는 것도 재미없고 뭐 같이 봐도 재미없고 심지어 대화 주제도 흥미가 1도 없음...... 그래서 그냥 취향 맞는 사람들끼리 노는 거 보면 너무 부럽고 괜히 친구들 원망하게 되고(티는 물론 안 내지만) 걍 내가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인생에 낙이 없어 친구들 만나서 돈 쓰는 것도 시간 쓰는 것도 연락하는 것도 걍 다 아까워... 나를 갉아먹는 느낌이야 어쩜 좋지

인스티즈앱
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