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김진욱도 롯데 유니폼을 입는 것이 퍽 만족스러운 눈치다. 그는 "지난해부터 주위에서 '롯진욱'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셨는데, 정말 지명이 됐다"며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비시즌 몸을 잘 만들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더불어 강릉고 선배인 박진형 선배를 만나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21/000488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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